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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음악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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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기간 | 상시모집 |
|---|---|
| 강사명 | 안나 예이츠 |
| 강사소속 | 서울대학교 국악과 부교수 |
| 교육시간 | 42분 4초 |
바다 위의 노래, 삶의 박자가 되다: 안나 예이츠가 들려주는 국악 속 바다 이야기.
서울대학교 국악과 부교수 안나 예이츠가 들려주는 한국 전통음악 속 바다 이야기!
삼면이 바다에 접해 있는 한반도, 바다가 삶의 터전이거나 가까이 살 수밖에 없었던 옛사람들은 바다를 어떻게 노래했을까요?
그들은 더 넓은 바다를 보며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기원하였을까요?
그들은 더 넓은 바다를 보며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기원하였을까요?
무엇보다 지금과는 여러 측면에서 달랐을 바다는 그들에게 어떤 의미였을까요?
때로는 이길 수 없는 슬픔을 흥겨운 음악으로 위로하기도 했고 때로는 음악의 힘을 빌려 거센 물결이 잦아지기를 바랐던 그들,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사람들이 남긴 삶과 정서를 우리의 국악 속에서 살펴봅니다.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사람들이 남긴 삶과 정서를 우리의 국악 속에서 살펴봅니다.
학습목차
| 회차 | 회차명 | 강의시간 |
|---|---|---|
| 1강 | 전통음악에서 드러나는 한국인의 바다와 존재와 의미 | 13분 35초 |
| 2강 | 판소리에서 바다의 역할 | 15분 58초 |
| 3강 | 노동민요 뱃노래에 지역적인, 시대적인 변화 | 12분 31초 |
학습목표
1. 전통음악에서 드러나는 한국인의 바다와 존재와 의미
2. 판소리에서 바다의 역할
3. 노동민요 뱃노래에 지역적인, 시대적인 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