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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화가들
그림 읽어드리는 남자, 이창용 도슨트와 함께 떠나는 예술가가 사랑한 바다로의 여행!
색채의 마술사, 마티스에게 끝없는 영감의 원천이 되어주었던 지중해의 푸른 바다.
20대 초반, 지독한 외로움 속에서 푸른 바다의 색에 집착했던 피카소.
누구보다 바다를 아름답게 표현했다는 로렌스 알마 타데마.
그림 읽어드리는 남자, 이창용 도슨트와 함께 아름다움과 무한한 영감이 있는 바다로의 여행을 떠나 보겠습니다.
학습목차
| 회차 | 회차명 | 강의시간 |
|---|---|---|
| 1강 | 앙리 마티스 | 12분 33초 |
| 2강 | 파블로 피카소 | 14분 23초 |
| 3강 | 로렌스 알마 타데마 | 11분 50초 |
학습목표
1. 앙리 마티스
2. 파블로 피카소
3. 로렌스 알마 타데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