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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통해 본 동아시아의 세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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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기간 | 상시모집 |
|---|---|
| 강사명 | 조영헌 |
| 강사소속 |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
| 교육시간 | 39분 30초 |
해양사적 관점으로 바라본 동아시아의 역사적 순간들.
13세기, 해양 세계에 대한 유연한 태도였던 ‘열려있는 바다’와 16세기, 주도적인 힘이 존재하지 않는 ‘경합하는 바다’를 거쳐 18세기, 충동보다는 힘의 균형을 유지하는 ‘공생하는 바다’까지.
기존의 육지에서 바라본 역사와는 다른 바다에서 바라본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기본적으로 중립적이어서 누군가의 일방적인 소유가 될 수 없었고 때로는 경계가 명확하지 않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었던 전근대 바다로의 여행을 떠나볼까요?
학습목차
| 회차 | 회차명 | 강의시간 |
|---|---|---|
| 1강 | 바다를 통해 본 첫 국면 13세기 몽골제국 시기 | 12분 55초 |
| 2강 | 바다를 통해 본 두 번째 국면 16세기 명나라 시기 | 15분 35초 |
| 3강 | 바다를 통해 본 세 번째 국면 18세기 청나라 시기 | 11분 0초 |
학습목표
1. 바다를 통해 본 첫 국면 13세기 몽골제국 시기
2. 바다를 통해 본 두 번째 국면 16세기 명나라 시기
3. 바다를 통해 본 세 번째 국면 18세기 청나라 시기
